농담인가 진담인가…트럼프, 위헌인데 또 '3선 대통령' 발언
[백악관인사이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차기 대선 출마를 언급하면서 헌법상 불가한 '3선 대통령'을 암시했다.
트럼프 행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인과 정적들을 향해 작심 발언을 한 후 경직된 분위기를 풀기 위한 농담성 발언으로 읽히지만, 재선 전부터 '3연임'을 언급했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진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워싱턴DC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연례 만찬에서 "대통령 임기처럼 두 번째는 언제나 더 낫다"며 "세 번째는 훨씬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 기자단 만찬은 총격 사건 탓에 재차 열린 것이어서 "두 번째가 낫다"고 농담한 것이지만 차기 대선과 맞물려 주목 받았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12
+2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