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주식 반토막, 이제 물타기하면 되나"…野 증시 폭락 직격
ONP 요약
한국 증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으로 급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정부는 책임을 인정하고 조치를 검토 중이다.
진보 성향:정책 실패 — 정부가 무책임하게 레버리지 ETF를 도입해 시장을 흔들었다고 비판
보수 성향:시장 변동성 —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가중시켜 투자자 신뢰를 해쳤다고 지적
[the300] 국내 증시가 연일 큰 폭으로 하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되자 야당이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책당국의 섣부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이 증시 불안을 키우고 국민 자산 손실을 초래했다는 주장이다.
여당은 현재 2배인 레버리지 비율을 조정하는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향해 "이게 차원이 다른 나라인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빨리 흔들리나"라고 따져 물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5000대, 코스닥 지수는 600포인트(P)대까지 내려가며 이틀 연속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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