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금융위기도 넘은 폭락장 충격…미국발 ‘악재’에 공포 이어질까
ONP 요약
코스피 지수가 5% 이상 급락하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속 발동돼 변동성이 급증했다. 반도체 대형주 집중과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확대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위험이 커졌다.
진보 성향:시스템 위험 — 코스피 급락과 사이드카 발동이 시장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내며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
보수 성향:투자자 보호 — 개인 투자자 빚투 위험이 커져 강제 청산이 시장을 더욱 흔들 수 있다.
이틀간 전례 없는 급락을 기록한 코스피가 또 한 번 시험대에 올랐다.
간밤 미국 증시가 반도체주 급락과 중동발 불확실성 등에 일제히 하락하면서다.
다만 최근 코스피가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만큼 장 초반 변동성을 확대한 이후 반등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53포인트(0.33%) 오른 5681.77로 출발해 하락 전환한 뒤 1% 안팎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360.42포인트(5.98%) 내린 5663.24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전 거래일(-10.84%)과 합치면 이틀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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