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무인점포 급증…절도에 속수무책
인천일보
낮은 창업 비용으로 경기도 내 무인점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정작 점주들은 구조적으로 절도에 취약한 운영 환경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인건비를 아끼려 무인 매장을 택했지만 방범 인력이나 실효성 있는 대응 수단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 영통구 한 대학가 인근에서 무인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모(57)씨는 낮은 창업 비용에 이끌려 무인 운영을 택했다.하지만 진입 문턱이 낮아진 만큼 절도에는 고스란히 노출됐다.
지난해 10월 김씨는 매장 내 현금함을 통째로 도난당했다.
키오스크 사용이 서툰 고령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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