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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시라카와 패스한 롯데 "더 나은 투수 뽑겠다" → 데이비슨의 저주 때문에 망설이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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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패스'한 시라카와(KIA)가 첫 등판서 호투했다.
그것도 롯데를 상대로.
시라카와는 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전에 선발 등판, 5이닝 무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시라카와는 최근 롯데도 영입을 검토했던 투수다.
롯데는 아시아쿼터 교체 작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진도가 늦다.
아시아쿼터 교체 기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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