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신천지 민주당 전대 개입 근거 있어, 적절한 시기에 공개"

ONP 요약
민주당이라는 정당에서 다음 달 지도자를 뽑는데, 정청래라는 전직 지도자가 "일하는 사람들의 정년을 늘려주고 공무원도 정치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공약했어요. 하지만 다른 후보들인 김민석과 송영길은 정청래가 이재명 전 지도자를 반대하는 파벌이라고 비판하고 있고, 정청래는 "그런 말을 자꾸 하는 너희가 당을 갈라놓는 것"이라고 맞받아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개혁적 리더십 강조 — 정년 연장·공무원 정치기본권 등 진보 정책 의제로 리더십을 입증하는 인물로 평가.
중도 성향:당권 경쟁의 사실적 보도 — 정책과 진영을 둘러싼 다각적 권력 다툼을 객관적으로 전달.
보수 성향:反명 진영의 갈등 심화 — 정청래의 반이재명 정체성을 명확히 지적하며, 진영 간 대립 구조를 강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21일 "사이비종교인 신천지와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등 3자가 명시적·묵시적·암묵적으로 사실상 연합을 형성해 핵심 배후가 되는 상황이 있다"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민주당 전당대회에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제가 계엄을 처음 경고할 때 다들 정신 나갔다고 '무슨 소리냐'고 했는데, 저는 이번 신천지 문제도 아주 구체적이고 주의 깊게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연설에서도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며 "이 3자 연합 핵심들이 온갖 궤변과 왜곡으로 당과 정부, 대통령을 흔드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총리는 이날도 '신천지와 반명, 분열주의' 3자가 민주당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3자가) 각각 움직이는데 결국 민주당 정상 진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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