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55건7개 미디어
경제
중도 성향

생산성·기능성 잡은 검정콩…농진청, 국산 콩 시장 키운다

머니투데이
조회 0
생산성·기능성 잡은 검정콩…농진청, 국산 콩 시장 키운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농촌진흥청이 국산 콩 소비 확대와 산업화에 속도를 낸다.

재래종 서리태보다 생산성과 기능성이 뛰어난 신품종을 앞세워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공략한다.

농진청은 검정콩 품종 '청자5호'와 '소만'을 보급해 국산 콩 소비 기반 확대와 신규 수요 창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재래 검정콩인 서리태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고 맛과 식감이 뛰어나다.

다만 대규모 재배와 기계수확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효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과 산업화 기반도 부족해 소비처가 한정적이었다.

'청자5호'는 재래 서리태의 단점을 개선한 품종이다.

논에서도 안정적인 대규모 재배가 가능해 10아르(a)당 수량(343㎏)이 재래 서리태(200㎏)보다 약 70% 많다.

동물실험에서는 체중과 체지방률, 혈당 등을 낮추는 등 비만·대사증후군 개선 가능성도 확인됐다....

전문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