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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사랑] 목재를 선택하는 일상

대전일보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목재 협탁이 눈에 들어온다.

목재로 만든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고, 목재 식탁과 의자에 앉아 하루를 시작한다.

아이는 목재 장난감을 손에 쥐고 놀고, 학교에서는 목재 책상에 앉아 공부한다.

출퇴근길 잠시 들른 공원에서는 목재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고,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는 따뜻한 목재 바닥을 밟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목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그 평범한 일상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다.

전기차나 태양광 같은 거대한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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