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승강기 사고조사 역량 강화 세미나 등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20~21일 이틀간 경남 거창군 승강기인재개발원과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승강기 사고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18년 5월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사고조사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승강기 사고는 기계적 결함이나 제어시스템 오류, 설치·유지관리 미흡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해서는 기관 간 협력과 전문성 공유가 중요하다.
세미나에는 국과수 법공학부와 공단 사고조사단·승강기안전기술원·승강기인재개발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양 기관은 ▲승강기 중대사고 조사사례 ▲승강기 사고 감정 사례 ▲제어반·에스컬레이터 구동기 안전인증 절차 및 결함사례 ▲최신 엘리베이터 기술 및 국제 안전기준 동향 등을 발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침수위험 현장에 차수포 배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천서부지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승강기 침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김포시내 침수 고·중위험 승강기 현장을 대상으로 차수막 배포 및 침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포시니어클럽 '시니어 안전단'이 지난 2월부터 실시한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니어 안전단은 건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침수 위험 요소와 과거 침수 피해 이력을 조사했으며, 공단은 조사 결과를 분석해 현장별 침수 위험도를 산정했다.
공단은 상반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장비가 없거나 침수 위험이 높은 현장을 우선 선정해 승강로 물 유입을 막는 차수막을 배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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