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유가 변동에 유독 취약한 K-건설…전동화·수소화가 대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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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전력공사가 여름철 전기요금 책정을 위한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일반용 전기요금은 13분기에 걸쳐 인상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전은 200조원을 초과하는 부채를 안은 채 냉방수요 급증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재정 악화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전기요금 동결의 사실과 함께 연료비조정단가 결정의 계산 과정을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일반용 전기요금의 13분기 연속 동결이라는 성과를 강조하고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을 인용하는 한편, 한전의 200조원을 넘는 부채와 여름철 냉방수요 증가로 인한 재정 부담 심화를 동시에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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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 영향이 건설공사비지수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건설업계의 우려가 한층 깊어졌다.
유가와 관련이 깊은 건설 원자재 가격도 문제지만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중장비 대부분이 경유를 연료로 사용한다는 점 역시 부담이 되고 있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가 지난달 말 발표한 4월 건설공사비지수는 전월 대비 1.75% 뛴 136.88(잠정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건설업 전문가들은 4월 지수 급등을 중동전쟁발 유가 상승 영향으로 풀이했다.
실제 '아스콘 및 아스팔트제품' 항목이 전월 대비 28.83% 폭등하는 등 유가 상승분이 4월 지수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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