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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스페이스X ETF 광고는 사기" 투자자 고소, 경찰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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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스페이스X ETF 광고는 사기" 투자자 고소, 경찰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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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스페이스X '공모가 편입' 광고 국민신문고 민원 넣고 검경에 '사기죄' 수사의뢰 영등포서 내사 착수, 금감원도 이번주 현장검사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다른 ETF(상장지수펀드)와 달리 공모가격으로 당일 편입한다"며 소비자에게 대대적으로 광고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사기 혐의'로 내사에 착수했다.

표시광고법·금융소비자보호법상 과장 광고 수준이 아니라 형법상 사기죄를 묻겠다는 투자자 민원이 검경 수사로 이어진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주 스페이스X ETF와 관련해 현장 검사에 착수, 법규 위반 여부를 들여다볼 예정이다.

2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서는 개인투자자 A씨가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사기죄 혐의로 고소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접수한 후 지난 19일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영등포서 관계자는 "최근 관련 사건 접수 후 고소장을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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