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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콜센터, 인니·아랍어 추가…연내 지원 언어 17개로 확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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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다누리콜센터의 지원 언어 확대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건강가정진흥원은 최근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 늘어나면서 다누리콜센터 지원 언어를 추가하게 됐다.
다누리콜센터는 기존 13개 언어로 다문화가족 대상 모국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근 추가된 언어는 인도네시아어·이집트어(아랍어)다.
올해 안으로 미얀마어, 카자흐어 상담원을 추가 채용해 언어를 17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다누리콜센터 상담실적을 살펴보면 기존 13개 언어 이외의 언어로 상담을 요청한 나라는 112개국 1만6209건으로 나타났다.
112개국 중 아랍어권 국가 관련 상담이 18개국 106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파키스탄 699건 △인도네시아 412건 △인도 345건 △스리랑카 328건 △미얀마 256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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