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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동원해 딸 치전원 입시 논문 조작한 교수…징역 3년6개월 확정
강원도민일보
제자들을 동원해 딸의 치의학전문대학원 입시용 논문을 작성·조작한 전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가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이모(67)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씨의 딸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이씨는 대학원생 제자들이 작성한 논문을 딸의 연구 실적으로 활용해 2018년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시킨 혐의로 기소됐다.조사 결과 이씨는 2016년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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