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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불펜포수 출신' 이건희, 일본 명문 요미우리와 육성선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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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불펜 포수 출신 이건희가 일본프로야구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육성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14일 "요미우리가 일본프로야구 2군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에서 뛰는 이건희와 육성선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건희의 등번호는 009번으로 결정됐다.

경북고와 단국대를 졸업한 이건희는 KBO리그 팀의 지명을 받지 못했고, NC의 2군 불펜 포수로 일 년 동안 활동했다.

이후 군에 입대해 병역을 이행한 이건희는 일본에서 뛰기 위해 일본어를 공부했고, 하야테 입단 테스트를 통과해 일본 무대에 입성했다.

이건희는 이번 시즌 2군리그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4 7타점을 기록했다.

스포츠호치는 "이건희는 당장 1군 전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영입은 아니지만, 향후 정식 선수 전환과 1군 데뷔를 목표로 2군에서 경험을 쌓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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