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단독]재생e 95% 감시망에 넣는다…원격제어 의무 '90㎾→50㎾' 확대
머니투데이
전력당국이 재생에너지를 원격으로 감시·제어할 수 있는 대상이 기존 90kW(킬로와트) 이상에서 50kW 이상으로 확대된다.
재생에너지 과다 생산으로 인한 전압 상승이나 전력계통 고장 등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감시·제어 체계 구축으로 인한 발전사업자 부담 완화를 위해 상용 통신망(LTE)을 이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12일 전력당국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이달 중 이 같은 내용으로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개정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재생에너지 감시·제어 의무대상을 확대하고 감시·제어 체계에 상용 LTE(4세대 무선통신기술)를 도입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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