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가평소식]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주민 설문조사 등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정부가 전국 어디서나 좋은 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시스템을 크게 바꾸기로 했어요. 그런데 의료 파업 때 응급실을 살린 보건소장이 서류 절차를 제대로 안 해서 벌금을 맞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정부는 의료 현장을 돕겠다면서 왜 현장 사람을 벌하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요.

진보 성향:현장 헌신의 형식적 규제 — 의료 위기 속 응급실을 지킨 보건소장을 행정절차 미흡으로 처벌하는 것은 국가 책임 강화를 내세우는 정부 정책과 모순된다고 비판.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제9기(2027~2030)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 수준을 반영해 4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보건의료 종합계획이다.

주요 설문 내용은 나의 건강나이 알아보기, 건강상태 및 의료이용 현황, 지역 의료서비스(보건기관) 이용 만족도, 중점 추진 필요 보건의료사업 분야 등이다.

참여는 홍보물에 첨부된 QR코드를 이용하거나 가평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 배너를 클릭해 참여하면 된다.

◇가평군, 상면·조종면서 농촌 왕진버스 운영

경기 가평군은 다음달 5일 상면과 조종면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진료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농협중앙회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60세 이상 고령자와 의료 취약계층 등 200여명으로, 조종면은 반다비체육관에서, 상면은 이동형 검진버스에서 진료가 이뤄진다.

현장에서는 양·한방 진료를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진료, 안과 검진, X-ray 촬영, 물리치료, 골다공증 검사, 검안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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