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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거래소, 프리미엄 시계 보호 필름 서비스 '나노핏' 리뉴얼 오픈
머니투데이
그린유즈(대표 김원욱)가 운영하는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시계거래소는 프리미엄 시계 보호 필름 시공 서비스 '시계거래소 나노핏(Nano-Fit)'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명품시계의 디자인과 착용감을 유지하면서 스크래치와 외부 손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필름 부착 서비스다.
시계거래소 측은 약 26만 명 규모의 네이버 카페 회원과 연간 8조원이 넘는 거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감정, 위탁, 라운지 거래,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시계 전문 인프라를 강화해 왔다고 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AI(인공지능) 기반 1대1 3D 스캐닝 기술이다.
업체 관계자는 "실제 시계를 마이크로 단위로 계측해 케이스, 러그, 브레이슬릿, 베젤 등 부위별 곡면과 굴곡을 분석한다"며 "이를 통해 동일한 브랜드와 모델이라도 개체별 상태와 구조에 맞춘 필름 패턴을 구현하고, 시계마다 다른 곡면까지 자연스럽게 매칭하는 게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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