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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완료 보름 만에…트럼프, 226억 들인 링컨 연못 재공사 검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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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완료 보름 만에…트럼프, 226억 들인 링컨 연못 재공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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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 1470만달러(약 226억원)를 투입해 재정비한 워싱턴 링컨 기념관 반사 연못의 표면 손상과 조류 번식 문제가 불거지자 다시 물을 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시공업체 관계자들과 회의를 가진 뒤 트루스소셜을 통해 “필요한 보수 공사를 위해 상당량의 물을 다시 방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가능한 한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정부가 연못 보수 공사를 마친 뒤 물을 다시 채우기 시작한 지 16일 만에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공사를 통해 깨끗한 수질을 확보했고 “100년 동안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 바 있다.그러나 수면 위로 벗겨진 페인트 조각이 떠오르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미국 내무부는 페인트가 들뜨고 표면이 분리되는 원인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다만 내무부는 지난 18일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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