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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성 의원-여성연대 첫 상생 테이블 열어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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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세종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세종시 여성 의원들과 지역 여성시민사회가 정당과 정치적 입장을 넘어 '세종형 성평등 도시'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세종지역 11개 단체·기관으로 구성된 세종여성연대는 29일 오후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5대 세종시의회 여성 의원 당선인들을 초청해 '세종시의원 여성 당선인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세종'을 주제로 〈제5대 세종시의회 여성정책 테이블 #1〉을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세종시의회에 입성하게 된 여성 의원들의 당선을 축하하고, '성평등 지역사회 조성'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의회와 시민사회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체 세종시의회 여성 의원 당선인 9명 중 김현미(소담동), 김효숙(어진·나성동), 박란희(다정동), 박병남(아름동), 이순열(도담동), 정연희(조치원1) 등 지역구 의원 당선인 6명과 곽효정(국민의힘), 김명숙(더불어민주당) 등 비례대표 의원 당선인 2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참석했다. 여기에 세종여성연대 소속 11개 단체·기관 대표 등 총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뜻깊은 소통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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