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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원 대 동탄 전세사기' 검찰 수사관 구속 심사 출석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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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수십억 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후 해외로 도주했다가 국내로 강제 송환된 현직 검찰 수사관 A씨가 24일 구속 기로에 섰다.

수원지법은 이날 오후 사기 혐의를 받는 서울중앙지검 소속 수사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A씨는 경기 용인 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서며 혐의를 인정하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했다.

A씨는 화성시 일대 오피스텔에 70여 채를 보유하면서 전세 계약 기간이 만료된 임차인들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 관련 경찰에 접수된 고소장은 총 25건이며, 피해액은 30억원에 달한다.

A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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