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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1%로 취임후 최저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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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직전 조사 대비 6%포인트 떨어진 51%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대통령의 취임 후 최저치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경선 선호 인물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6%로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26일 발표된 한국갤럽이 이달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의견을 물은 여론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응답자의 51%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6월 2주차 보다 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41%, 7%는 의견을 유보했다.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이며 부정평가는 처음으로 40%를 넘었다.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15%)가 가장 많았다.
‘부동산 정책’(10%)과 ‘부실·부정선거·선관위 문제’(10%)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갤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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