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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모로코, 아프리카 최초로 2연속 월드컵 8강

동아일보
‘디아스포라’ 모로코, 아프리카 최초로 2연속 월드컵 8강

ONP 요약

2026년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모로코가 캐나다를 3-0으로 눌렀다. 캐나다는 전반전에 슈팅과 코너킥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골결정력 부족으로 무너졌고, 모로코는 아프리카 팀으로서 4년 전 월드컵 4강에 이어 처음 2회 연속 8강 무대에 올랐다.

중도 성향: 경기 결과와 모로코의 아프리카 첫 2회 연속 8강 진출이라는 객관적 사실과 기록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경기의 전반 캐나다 우위에서 후반 모로코 역전까지의 흐름, 우나히의 2골 같은 개인 성과, 마시 감독의 경기 내용상 평가와 캐나다의 미래 가능성을 함께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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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의 팀’ 모로코가 아프리카축구연맹(CAF) 회원국 가운데 처음으로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모로코는 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대회 공동 개최국 캐나다를 3-0으로 완파했다.

2022 카타르 대회 때 CAF 회원국 최초로 4강 진출 신화를 썼던 모로코는 이번 대회 들어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모로코 선발 출전 멤버 11명 가운데 모로코 출신은 후반 5분과 37분에 각각 한 골을 넣은 아제딘 우나히(26) 한 명밖에 없다.

프랑스 출생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스페인 출생이 3명으로 뒤를 이었다.

‘수문장’ 야신 부누(35)는 이날 상대 팀이던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났고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태어난 선수도 한 명씩 있었다.

이번 대회 모로코 대표 선수 26명 가운데 19명(73.1%)이 ‘이민자 후손’이다.

모로코는 브라질과 1-1로 비긴 이번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 때는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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