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크레타섬 휴가…"맛있는거 많고 한국인은 없고 아름답다"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남편과 함께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최근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도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10일 조민 씨 인스타그램에는 남편과 크레타섬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조민 씨는 사진과 함께 "크레타섬, 맛있는거 많고 한국인은 없고 아름답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조민 씨는 화장품 사업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조민 씨는 2024년 스킨케어 브랜드 '세로랩스'(CEROLABS)를 론칭하며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
클린뷰티를 표방하는 이 브랜드는 최근 중국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인 '상하이 국제 미용 박람회'(CIBE)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CIBE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아시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글로벌 뷰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행사로 꼽힌다.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세로랩스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앞세워 현지 바이어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세로랩스는 박람회 기간 중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트렌드 세터 브랜드'를 수상했다. 효능 중심의 스킨케어 포뮬러와 독특한 제형이 강점으로 꼽혔다.
세로랩스는 중국 핵심 소셜미디어인 '도우인(Douyin)'과 '샤오홍슈(Xiaohongshu)'에서도 바이럴을 이어가고 있다. 현지 MZ세대 소비층 사이에서 탄탄한 지지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휴가와 사업을 병행하는 조민 씨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oney0116@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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