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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아웅산 수치 고문, 5년째 외부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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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아웅산 수치 고문, 5년째 외부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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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81) 국가고문의 실제 수감 상태를 둘러싸고 미얀마 정부와 가족 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지난 4월 말 수치 고문을 가택연금으로 전환했다고 발표했지만, 그의 아들 킴 에어리스(48)는 어머니가 여전히 수도 네피도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주장했다.

29일(현지시간) 일본 교도통신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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