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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에 딱 걸린 전화금융사기범, 국내서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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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에 딱 걸린 전화금융사기범, 국내서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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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활동하며 10년 넘게 도피 생활을 이어오던 수배자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적색 수배자 30대 A씨를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기망책(텔레마케터)으로 활동하다 강제 출국 조치돼 국내로 들어와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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