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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솔비 친필 사인 공유…"우주에서 만나" 화답
노컷뉴스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SNS에 가수 겸 작가 솔비의 친필 사인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머스크는 최근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 이용자의 게시물을 리트윗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용자가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 4.5'을 호평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솔비가 한 식당에 남긴 친필 사인 사진을 그록에 입력한 결과 해당 장소를 정확하게 찾아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업주가 솔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인스타그램 게시물 링크도 함께 첨부했다.
이에 머스크는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Nuanced(섬세한·미묘한)"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는 친필 사인 사진만으로도 장소와 맥락을 추론한 그록의 성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응으로 해석된다.
이를 접한 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화답했다. 그는 "일론 머스크를 위해 사인을 준비했다"며 새로운 친필 사인을 공개했다.
종이에 사인과 함께 "To. Elon Musk. See you in SpaceX. Let's enjoy Holiday(일론 머스크에게. 스페이스X에서 만나요. 휴가를 즐겨요)"라는 영어 문구를 적은 뒤 "일론 머스크 우주에서 만나"라고 유쾌한 반응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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