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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재활 끝 '천군만마' 돌아온다! '2군서 0.500 맹폭' 사령탑 "빨리 쓰고 싶죠, 다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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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재활 끝 '천군만마' 돌아온다! '2군서 0.500 맹폭' 사령탑 "빨리 쓰고 싶죠,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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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난 주말 LG 트윈스와 3연전을 내줬지만,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드디어 천군만마가 돌아온다.

다소 침체해 있는 득점력을 높이는 데 있어 큰 힘이 될 전망.

그 주인공은 바로 박준순(20)이다.

두산은 LG와 주말 3연전에서 2-3, 2-4, 3-9로 각각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34승 2무 36패를 마크하며 리그 5위에 자리하고 있다.

1위 LG와 승차는 10.5경기, 4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는 3.5경기다.

6위 한화 이글스와 승차는 '0'으로 승률에서 1리 앞서며 5위에 랭크돼 있다.

타선의 집중력이 아쉬운 한 주였다.

KT와 3연전에서는 11안타 2득점, 6안타 1득점, 10안타 2득점을 각각 기록했다.

이어 LG와 3연전에서는 7안타 2득점, 8안타 2득점, 13안타 3득점의 경기를 차례로 펼쳤다.

6경기 동안 장단 55안타를 뽑아내고도 12득점밖에 올리지 못한 게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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