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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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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국 땅을 밟았지만, 3개월째 생명 연장을 이어가고 있다.
사령탑의 신뢰도 두텁다.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이 역투에도 아쉬운 패배를 안았다.
오러클린은 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등판, 5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패(4승)째를 안았다.
1회말 다소 흔들리며 2실점했지만, 곧바로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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