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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란전쟁 전보다 상황 나빠"…트럼프에 혹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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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료를 위한 공식 합의문을 18일에 서명함으로써 향후 60일간의 협상을 시작했다. 동시에 미국은 이란을 향한 해상 차단을 철회하면서 원유 통행을 허용했으며, 이란의 최고 통치자는 자국의 권익 보호를 조건으로 이 합의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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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이란의 핵 개발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등에 대해 60일 동안 후속 협상을 이어가기로 한 데 대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개전 이전과 같거나 더 나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방영된 NBC뉴스와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MOU 타결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지금 우리는 전쟁을 치렀고 거액을 쏟아부었으며 군에 막대한 부담을 안겼다"며 "많은 사람(미군 전사자 1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휴전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휴전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전쟁을 시작하기 전 상태로 되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쩌면 상황이 조금 더 나빠졌을지도 모르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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