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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 ‘스위스 회담’ 연기… “종전 MOU 이행 조건 충족 후 재개”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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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료를 위한 공식 합의문을 18일에 서명함으로써 향후 60일간의 협상을 시작했다. 동시에 미국은 이란을 향한 해상 차단을 철회하면서 원유 통행을 허용했으며, 이란의 최고 통치자는 자국의 권익 보호를 조건으로 이 합의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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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미국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기로 했던 최종 협상이 잠정 연기됐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오늘(19일) 예정됐던 스위스 회담이 다른 날로 연기됐다”며 “향후 며칠 내에 협상을 개최하기 위해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양국은 중재자들을 통해 협의 중이며 협상 개시 조건이 충족되는 대로 정보를 공지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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