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76건19개 미디어
진보 성향 17%중도 성향 75%보수 성향 8%
연합뉴스
진보 성향 17%중도 성향 75%보수 성향 8%
뉴시스 속보
시사저널
머니투데이
동아일보
경향신문
연합뉴스
SBS 뉴스 (정치)
대전일보
프레시안
국제신문(부산)
여성신문
경남도민일보
정치
중도 성향

오세훈 "부동산토론회, 李의 재개발·재건축 편견 재확인"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문제를 두고 국민들과 큰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미리 온라인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5천 건 이상 받았는데, 대출 문제, 집 공급, 세금 등 여러 주제를 이 토론회에서 함께 논의해서 앞으로의 부동산 정책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진보 성향:민주적 정책 수립 — 광범위한 국민 참여를 통해 부동산 위기에 대응하는 정부의 민주적 노력

보수 성향:신뢰성 훼손 — 대통령 본인의 부동산 거래 논란이 정책의 공정성과 설득력을 훼손할 우려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 대토론회에 대해 "재개발·재건축을 바라보는 대통령의 뿌리 깊은 편견과 왜곡된 인식을 재확인하는 씁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24일 페이스북에 '정답을 가린 채 시험문제를 푼다면, 결과는 낙제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전날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나온 이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께서는 서울에서 택지개발을 할 땅을 거의 찾기 어렵다고 토로하면서도, 재건축은 평수가 늘어나 공급 효과가 크지 않고, 재개발은 총 입주 가구 수가 오히려 줄어든다 취지로 말씀하셨다"고 적었다.

이어 "서울에 더 이상 집 지을 땅이 없다는 현실은 인정하면서, 사실상 유일한 대규모 공급 수단인 재개발·재건축의 공급 효과를 부정한 것이다. 이보다 더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 어디 있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과도 다르다며 서울시 정비사업의 주택 공급 효과를 제시했다.

그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2031년까지 31만 호 이상 착공을 목표로 하는 정비사업의 경우, 약 8만7000호의 순증 효과가 예상된다. 정부가 내놓은 1·29 대책의 서울 공급 순증분 3만2000호와 비교하면 약 2.7배 많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건축은 평균적으로 약 40% 수준의 주택이 순증되고 있으며, 재개발 역시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완화를 적극 추진하면서 평균적으로 약 15% 수준의 공급 증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 시장은 이 대통령의 말처럼 일부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의 재개발 사업에서는 기존 가구 수 산정 방식에 따라 공급 가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이는 일부 사업에 국한된 경우일 뿐, 이를 재개발 전체의 일반적인 현상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대통령이 가지고 계신 생각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이런 인식이 공개적으로 드러날 때마다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국민들은 '이 정부에서 정비사업을 통한 공급은 어려워지겠구나'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예상은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한다는 불안 심리를 자극해 시장을 더 불안하게 만든다"고 적었다.

이어 "대통령께서 정비사업의 공급 효과를 인정하는 것, 그것이 문제를 푸는 유일한 길이다"면서 "정답은 가린 채, 지난 시험에서 오답으로 밝혀진 증세 정책만 반복한다면 결과는 또 다시 낙제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서울시가 조만간 정비사업과 관련한 상세한 보고서를 청와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17%중도 성향 70%보수 성향 13%
4건16건3건
진보 성향4
중도 성향16

+12

보수 성향3
이 이슈 전체 보도 23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신도 민주당 가입 정황 포착

노컷뉴스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 9440억원"

노컷뉴스

30억 전세사기 혐의 도주 검찰 수사관…송환 사흘 만에 구속심사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SSG 간판 최정, 결국 시즌 아웃…다음 달 미국서 고관절 수술 받는다

뉴시스 속보

양산문화재단, 내달 29일 가족 연극 '에스메의 여름' 공연

뉴시스 속보

[횡성소식]둔내면 '든든쿠폰' 첫걸음…아이들 한 끼 응원 등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 23일 개최

76건 · 19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 2026년 7월 23일 오전 10시, 100분간 개최
  • 사전 온라인 의견수렴 5,068건 접수(주택금융 분야 2,220건)
  • 주택공급·보유세·거래세·재건축 정책이 주요 논의 쟁점

전개 타임라인

  • 정부, 내주 부동산 종합대책…'비거주 1주택 전세대출' 수술대
  • 이언주 “부동산 토론회 보며 답답…수요억제책 원점 재검토해야”

관련 개체

Lee Jae-myungOh Se-hoon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경향신문

오세훈, 박홍근 만나 “‘노후 기반시설 개선’ 국비 지원 확대해달라” 요청

🇰🇷프레시안

이광수 대표 "오세훈 시장처럼 재건축하면 집값 폭등할 것"

🇰🇷경향신문

이 대통령 “초고가·투기용에 보유세 차등”

🇰🇷경향신문

이 대통령 “똘똘한 한 채, 심각한 문제…보유세, 단계적 차등 부과 고민 중”

🇰🇷뉴시스 속보
보는 중

오세훈 "부동산토론회, 李의 재개발·재건축 편견 재확인"

🇰🇷뉴시스 속보

공주시, 다자녀가구 주택·전세 지원… 최대 400만원

🇰🇷시사저널

오세훈 “서울에 집 지을 땅 없다면서 재개발 공급 효과 부정은 모순”

🇰🇷머니투데이

진성준 "보유세 강화, 거래세 완화로 주거안정 꾀해야"

🇰🇷동아일보

오세훈 “李대통령, 재개발·재건축에 왜곡된 편견 드러내”

🇰🇷동아일보

“재건축-재개발, 가구 수 크게 안늘어… 서울 택지 찾기 어렵다”

🇰🇷동아일보

李 “재건축-재개발 해도 주택 공급 효과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