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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여기?”… 일과성 완전 기억상실일 수도 [김태정의 진료실은 오늘도 맑음]
세계일보
![“내가 왜 여기?”… 일과성 완전 기억상실일 수도 [김태정의 진료실은 오늘도 맑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8/20260708522914.jpg)
65세 여성이 오랜만에 친구들과 가진 모임에서 예상치 못한 일을 겪었다.
반가운 만남은 사소한 말다툼으로 이어졌고, 감정이 크게 격해진 순간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A씨는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며 물었다.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죠?” 친구들은 방금 있었던 일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다.
그러나 1분도 지나지 않아 A씨는 다시 같은 질문을 했다.“내가 왜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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