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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공기업 지방 이전 준비 중…이번엔 몰아서 보낼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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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을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으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 최소화, 반도체 초과세수의 미래 성장 투자, 초과이윤 논의의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진보 성향: 반도체 초과세수를 미래세대와 국가 성장 잠재력 강화에 투자하는 방향을 강조하며, 초과이윤 문제를 신중하면서도 국제적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공기업 지방 이전에 대해 "분산시켜놓으니 집중 효과가 떨어져 이번에는 몰아서 보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공기업 지방 이전 관련 질문에 대해 "공기업 지방 이전은 우리가 준비하고 있고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이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공기업 지방 이전은 문화·정주여건 개선이나 교육과 산업 인프라 구축에 비하면 그리 (문제가) 크지 않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전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공기업을) 보내놓았더니 주말에 다 차타고 서울로 퇴근하더라"라며 "효과가 작긴 하지만 있는게 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부의 저항을 이겨내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라며 "분산시켜놓으니 집중 효과가 떨어져서 자체 에너지 발생이 적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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