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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간담회 불참 상인회장에 "예산 관리·감독" 발언…중구의원 월권 논란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대구 중구의 한 구의원이 구청 주관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은 서문시장 상인회장에게 예산을 철저히 관리·감독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해 월권 논란이 일고 있다.
상인연합회 운영과 관련한 정관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일면서 구의원의 권한을 넘어선 '갑질'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의원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의정활동이었을 뿐이며, 정관 개입 의혹도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23일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1일 오후 2시 서문시장 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는 시장 현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이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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