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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cm, 중국은 정부가 민다[특파원칼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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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열린 '2026 뉴 이천포럼'에서 회사 전체에 인공지능을 빠르게 도입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모든 직원이 개인 AI 어시스턴트를 갖는 '1인 1에이전트' 방식을 제시하며, 개별 업무 효율뿐만 아니라 조직의 근본적인 업무 방식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제 산업용 협동 로봇은 물론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까지 중국의 기술이 세계적으로 상당하단 건 기정 사실입니다" 지난 3일 중국 상하이 푸동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상하이 국제 스마트팩토리 전시회' 현장.
부산에 본사를 둔 한 특수강선 제조업체 관계자는 "특수강선 핸들링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기 위해 관련 장비를 보러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곳에서 한국 기업 관계자들을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
"공장 자동화를 위한 로봇 관련 제품을 보러 왔다"는 게 공통된 반응이었다.
로봇 강국으로 거듭났다는 중국.
관련 산업을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뛰는 전시회 현장의 열기는 상상 이상이었다.
전시장은 사흘간 약 5만명의 기업 관계자와 바이어,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대표하는 유니트리 부스였다.
유니트리는 이벤트관을 꾸며 휴머노이드 로봇들의 킥복싱 경기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건 인간의 격투를 방불케 한 휴머노이드 로봇들의 자연스런 움직임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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