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윔블던 우승은 화장실에서 시작됐다... 매치포인트 5번 날리고 '멘붕 위기'→트로피 보고 각성한 노스코바
머니투데이
린다 노스코바(22·체코)의 생애 첫 그랜드슬램 우승은 화장실로 향하던 순간 다시 시작됐다.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칠 위기에 몰렸지만, 우승 트로피를 본 뒤 마음을 다잡고 끝내 정상에 올랐다.
노스코바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체코)를 2-1(6-2, 5-7, 6-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노스코바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이전까지 노스코바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호주오픈 8강이었다.
윔블던에서도 지난해 16강에 오른 것이 최고 기록이었지만, 불과 1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으로는 360만 파운드(약 72억5000만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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