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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5년 안에 '역대 최고 더위'올 가능성 86%…"겨울 북극 기온도 상승"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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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안에 역대 가장 더운 해가 찾아올 가능성이 86%라는 세계기상기구(WMO) 전망이 나왔다.
같은 기간 전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1850~1900년)보다 1.5℃ 이상 높을 가능성은 75%에 달했다.
이는 우리나라 기상청이 내놓은 예측과 비슷한 결과이다.
세계기상기구(WMO)는 28일 '전 지구 1~10년 기후 업데이트(GADCU) 보고서'를 공개하고 향후 5년 중 적어도 한 해가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86%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기록상 가장 더웠던 해는 2024년이다.
해당 해 전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55℃ (±0.13℃ )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GADCU 보고서는 영국 기상청이 주도해 매년 작성한다.
올해는 한국 기상청(국립기상과학원)을 포함한 13개 기관의 자료가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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