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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힘인가' 선발 기회 잡자마자 3안타, 이어 268일 만의 홈런까지 터졌다…한화 최인호 "재미있고 행복해" [오!쎈 인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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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최인호가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7월 말 아빠가 될 예정인 최인호는 2경기 연속 맹타를 휘두르며 '예비 아빠 파워'를 과시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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