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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정말 사랑했다"…최고령 고효준, 25년 현역 마침표→롯데전 끝으로 은퇴 “새 출발 진심으로 응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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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25년 동안 누구보다 성실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선수였다."프로야구 최고령 현역 선수 고효준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KBO 퓨처스리그 시민구단 울산웨일즈는 27일 "고효준이 28일 롯데 자이언츠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지막 경기는 프로 생활을 시작했던 친정 롯데를 상대로 치른다.고효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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