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인천시,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지원
머니투데이
인천시는 '2026년도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침체와 경영환경 변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운영자금과 점포 시설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신용보증 한도 2000만원)까지다.
융자 기간은 4년으로 1년 거치 후 3년간 분기별 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대출금리는 연 1.6%의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신청 및 상담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에서 하면 된다.
김상길 경제산업본부장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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