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 전직원 ‘역사교육’ 한다

AI 통합 요약
스타벅스코리아가 6월 22일 전국 매장의 영업을 오후 3시에 조기 종료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의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달 불거진 마케팅 논란에 대한 책임 인식과 조직 문화 개선을 목표로 한 이번 조치는 1999년 국내 진출 이후 처음 이루어졌다.
중도 성향: 마케팅 논란의 구체적 배경(제품명과 프로모션 문구가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킨 점)을 명시하면서 기업의 위기 대응 의도를 객관적으로 전달했다.
보수 성향: 조기 영업종료를 '위기 극복'으로 프레이밍하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같은 표현으로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암시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스타벅스코리아가 22일 오후 3시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조기 종료한다.
지난달 발생한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한 후속 조치로 임직원들의 역사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사적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다.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전 매장의 영업을 종료한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영업을 조기 종료하는 것은 지난 1999년 국내 1호점인 이대점을 개점한 이래 처음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전국 2160여개 매장에 16일부터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영업시간 단축으로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생일 쿠폰 등 이날 사용기한이 만료되는 쿠폰에 대해 다음 날인 23일까지 사용기한을 연장한다.영업 조기 종료 이후 전국의 스타벅스 직원들은 점포별로 본사로부터 지급받은 모니터로 준비된 교육 영상을 시청한다.
영상은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와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가 17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