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89조 벌고 모바일·가전은 적자...삼성전자, 부문별 실적 양극화 '뚜렷'
ONP 요약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89조5천억 원, 매출 171조5천억 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이 AI 메모리 수요로 성장했으나, 완제품 부문은 고비용으로 적자를 보였다.
진보 성향:AI 성장 주도 — 반도체와 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삼성의 성장 동력으로 평가된다.
중도 성향:기업 실적 발표 —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보수 성향:글로벌 리더십 — 삼성전자가 세계 빅테크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사업부별 성적표를 들여다보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반도체 부문은 90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거둔 반면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등 완제품 사업은 적자를 냈다.
메모리 호황이 전사 실적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완제품 사업의 원가 부담을 키우는 양면성이 나타났다.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181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2.2%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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