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코스피, 저가매수세 유입에 나흘 만에 상승…개인은 1조 순매도
머니투데이
[마감시황] 코스피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흘 만에 반등했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 전쟁 불확실성과 AI(인공지능) 투자 감소 우려 등의 영향으로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1조원 이상 순매도했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3% 이상 올랐으나, 상승 폭을 줄이며 7063.76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후 72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계속되는 중동발 노이즈와 수급 변동성으로 방향성 부재하며 등락을 반복했다"며 "반도체 업종을 둘러싼 악재들과 차익실현 압박이 누적되며 개인 투자자가 대규모 순매도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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