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5만원이라 불렀더니" 청소·하수도 서비스 '현장 추가요금’ 주의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청소 및 하수도위생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사업자가 현장에서 추가 비용을 요구해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방문 견적 없이 비대면으로 계약한 뒤 작업 당일 오염도나 집 구조, 배관 상태 등을 이유로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하수도위생 서비스는 건물 내외 하수관이 막히거나 역류하는 증상을 해결하고 배관 세척·수리를 통해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서비스다.

한국소비자원은 15일 최근 3년간(2023년~2026년 1분기) 접수된 청소·하수도위생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사건 1204건을 분석한 결과, 추가 비용 요구로 인한 피해는 292건으로 전체의 24.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추가 비용 요구 피해가 60건 접수돼 전년 동기(18건) 대비 233.3% 증가했다. 하수도위생 서비스의 경우 올해 1분기 추가 비용 요구 피해가 20건으로, 전년 동기(1건)보다 19배 늘며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청소서비스 관련 피해 1066건 중에서는 '서비스 품질 미흡'이 42.8%(510건)로 가장 많았고, '추가 비용 요구' 20.5%(244건), '가재도구 파손·분실'이 15.0%(179건)로 뒤를 이었다.

추가 비용 요구 피해는 대부분 소비자가 온라인 상담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계약한 이후 발생했다. 사업자가 청소 당일 현장에 방문해 오염 정도나 집 구조 등을 이유로 계약 당시 안내 받지 못한 비용을 추가로 요구하는 방식이다.

소비자가 추가 비용 지급을 거부할 경우 사업자가 청소 작업을 진행하지 않거나 계약금 환급을 거부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하수도위생 서비스 역시 추가 비용 요구 피해가 두드러졌다. 관련 피해 138건 가운데 '서비스 품질 미흡'이 48.9%(68건)로 가장 많았으며, '추가 비용 요구'가 34.5%(48건)로 뒤를 이었다.

특히 하수도 뚫음 작업의 경우 홈페이지 등에 5만원 수준의 기본 요금만 안내한 뒤, 현장에서 배관 상태 등을 이유로 수십만원의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았다. 변기 등 하수도를 이미 개방한 이후 추가 비용을 청구해 소비자가 비용 지급을 거부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온라인 비대면 계약보다는 방문 견적 후 계약하고 계약 전 추가 비용 발생 사유와 금액을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작업 완료 후 잔금 지급 전 서비스 상태를 확인한 후 분쟁에 대비해 작업 전후 사진 등 증빙자료를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성적으로 몰지 마라"…수사팀장이 '강간살인' 정황 거듭 묵살

노컷뉴스

봉사활동 둔갑…4백억대 'AIXT 코인' 사기 일당 구속 송치

노컷뉴스

'삼계탕 2만원 시대' 5년간 29%↑…그래도 초복인데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씨이랩, 'AI 시티 챌린지' 인물검색 트랙 리더보드 1위

뉴시스 속보

청담글로벌, 캐나다 월마트 뷰티·푸드 벤더 등록

뉴시스 속보

최저임금 인상에…제주 소상공인 "골목상권 무너진다"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