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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증인 없는 한성숙 총리 후보 청문회, 정상 아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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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되고 유권자들이 참정권을 침해받았다. CCTV 영상 공개로 선관위의 수요 예측 부실과 현장 대응의 미흡함이 드러났으며, 23일 시작된 국회 국정조사에서 책임자들이 무더기로 불출석하면서 책임 회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선관위의 책임을 강조하며 전면 수사와 체계적 개혁을 촉구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선관위의 부실과 책임자들의 무더기 불출석을 비판하면서도, 무분별한 재선거 요구는 신중하거나 비판적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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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25~26일 증인과 참고인 없이 열린다.

국민의힘이 신청한 증인·참고인을 더불어민주당이 모두 반대했기 때문이다.

제3자의 증언을 통한 후보자 검증도 청문회의 취지에 부합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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