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문화와 삶]나를 따라다니는 것
경향신문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왜 자꾸 따라와?” 물음이었지만 실은 느낌표였는지도 모르겠다.
한 사람의 뒤를 다른 한 사람이 따라가고 있었다.
뒤쫓는 느낌은 아니었다.
걸음걸음이 애걸복걸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애절하게 한 걸음, 복받쳐서 또 한 걸음.
뭔가 단단히 잘못한 사람이 짓는 표정이 애처로웠다.
따라가는 사람의 소원은 무엇일까.
아마도 따라잡힌 사람과의 대화일 것이다.
대···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