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본경선 3파전 확정…김민석·정청래·송영길 경쟁

ONP 요약
민주당이 당대표를 정하기 위한 예비 선거 결과를 발표했고, 정청래·김민석·송영길이 본 경선에 진출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정청래가 1위였지만, 당 안에서는 당원들의 투표 방식이 정말 공정한지를 두고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당원 민주주의 — 정청래가 '당원이 주인'을 강조하며 당원 중심 투표의 민주적 정당성 주장
보수 성향:여론조사 신뢰도 논쟁 — 당심 왜곡 우려와 여론조사 해석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 제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컷오프)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전 대표(기호순)가 당 대표 선거 본경선에 오르며 3파전이 확정됐다.
14명 중 8명이 본경선에 오른 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선 친명(친이재명)계 후보 10명 중 5명이, 친청(친정청래)계 후보는 3명 전원이 본선에 진출했다.김 전 총리와 송 전 대표는 예비경선 직후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론에 대해 “전당대회에서 더 이상 활용되면 안 된다”며 완전 폐지 법안을 조속히 처리하자고 입을 모았다.
정 전 대표는 김 전 총리가 제기한 종교단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결자해지하라”고 압박했다.● 3파전으로 좁혀진 당 대표… 최고위원은 친명 5명 대 친청 3명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인 소병훈 의원은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예비경선 결과 발표에서 당 대표 후보 5명 중 김 전 총리, 송 전 대표, 정 전 대표가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친문(친문재인)계의 지원을 받은 고민정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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