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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오리온 노조, 임금 협상 타결…창사이래 첫 파업 일단락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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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배우 안재욱이 201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 중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5시간 동안의 긴급 뇌수술을 받았으며, 그 병원비가 5억원이었다고 최근 방송에서 밝혔다. 평소 전조 증상이 없었음에도 갑자기 발병했으며, 응급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리온 영업노동조합(오리온 노조)과 사측이 16일 임금협상에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창사 이후 첫 파업 등으로 충돌해온 노사 간 갈등이 일단락 되는 분위기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노사는 이날 오후 2시쯤부터 약 5시간 넘게 진행된 교섭에서 구체적인 합의점을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교섭은 17일 예정돼 있었으나 하루 앞당겨 진행됐다.
이에 따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섬식품노조 오리온지회가 계획했던 전면 파업도 철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교섭의 핵심 쟁점은 기본급 인상 폭과 수당 체계의 개선이었다.
사측은 기본급 인상 폭을 기존 2%에서 일부 수정한 3.5% 안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노조 측은 국내 법인 매출이 1조1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선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 목표 상향과 수당 조절로 인해 직원들의 실제 급여는 오히려 줄어들었다며 7.5%까지 올려야 한다는 입장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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