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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모 차 몰다 사고 낸 중학생…동승 여학생 끝내 숨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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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태안의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오토바이 운행 중 도로 연석과 충돌한 뒤 논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의 안전 주의 부족을 사고 원인으로 판단했으며, 같은 지역에서 지난 1월에도 70대 운전자의 유사 사고로 인한 사망이 발생했다.
광주 도심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내 동승 친구를 숨지게 한 중학생이 입건됐다.
1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운전 중 사망 사고를 낸 10대 남자 중학생에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조수석 여학생이 사망함에 따라 피의자인 학생의 혐의를 기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에서 ‘치사’로 변경했다.이 학생은 9일 오전 1시 15분경 광주 서구 한 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동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남학생이 몰던 차량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총 5명(남학생 1명·여학생 4명)이 탑승해 있었다.
차량은 도로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10대 여학생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받다가 끝내 숨졌다.남학생은 호기심에 친구 부모의 차량을 무면허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차량은 조수석에 탔던 여학생 부모 소유의 차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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