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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日투수 '금발 갸루' 충격 변신→일본 열도 발칵! "여기가 KBO 맛인가? 韓서 잘 지내는구나"
머니투데이
한국 프로야구(KBO) 올스타전 특유의 유쾌한 퍼포먼스 문화가 바다 건너 일본 열도까지 뒤흔들었다.
주인공은 키움 히어로즈의 일본인 아시아 쿼터 투수 카나쿠보 유토(27)다.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에서 7회초 마운드에 오른 카나쿠보는 금발 롱헤어 가발에 호피 무늬 핑크 셔츠를 입은 파격적인 '갸루' 분장으로 등장해 현장을 열광시켰다.
특히 마운드에 올라 투구 준비 과정에서 중계 카메라를 향해 정석적인 '갸루'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한일 양국 야구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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